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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아의 수중스케치 - 작은 소품들

나경아의 수중스케치
작은 소품들


acrylic on canvas 15 x 15 기억

이번 달은 작은 소품을 모아 봤습니다.
제주에 살고 있는 그림 그리는 다이버 케이의 모든 모티브는 바다에서 가지고 옵니다.
다이빙을 하면서 느꼈던 영감, 색, 형상 등등이 모든 작업에 반영이 됩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어느 날은 즐겁고, 어느 날은 쓸쓸하며, 어느 날은 우울하고, 또 어느 날은 하늘을 날듯 붕붕 행복해 합니다. 그럴 때면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듯이 케이는 바다를 찾아 갑니다.
어느 누구는 힐링이라 말하고, 또 어느 누구는 산책이라 표현합니다.
작은 생명체들을 바라보고 있자면 그 작은 것에도 활기가 느껴지고, 각자만의 아름다움을 뿜어 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보고 있으면 물속에서 내 자신이 작게 느껴지고, 이렇게 좋은 것들을 보고 살아가고 있는 내가 자랑스러워 지는 순간들이 너무 고맙습니다.

가끔은 그런 생각도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 광경을 다 보았으면…….

acrylic on canvas 15 x 15 기억


acrylic on canvas 53.0 x 45.5 치어의 기억
이 작업은 물에서 만난 치어들의 반짝임에 반한 후에 작업을 한 것입니다.


나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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