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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AC Korea ​송년회 및 수중사진공모전 시상식 ​ 2018/12

BSAC Korea
송년회 및 수중사진공모전 시상식

BSAC 멤버들의 단체사진

지난 12월 8일 용인 플라이스테이션에서 BSAC Korea의 송년회와 수중사진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BSAC 이종도강사가 대표로 있는 플라이스테이션은 국내 최초의 윈드터널로 스카이다이빙을 실내에서 체험하고 연습할 수 있는 시설이다. 정식 오픈을 하지 않았지만 BSAC 회원들을 위하여 송년회와 함께 스카이다이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플라이스테이션 전경

입구에서 반겨주는 LED 전광판의 BSAC 동영상

윈드터널이 있는 3, 4층

송년회 및 수중사진공모전 시상식

수중사진공모전 심사평을 하는 조진생박사

최우수센터상을 수상한 정상근교수

멤버들의 활동을 치하하는 공로상은 이기호, 임현철강사가, 최우수센터상은 클럽블루마린의 정상근센터장이, 최우수홍보상은 방효진님이 수상하였다. BSAC는 해양환경보존을 위한 I’m a diver 캠페인을 선언하였다. 수중 쓰레기의 수거를 행사가 아닌 일상으로 수행하자는 활동이다.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해양쓰레기 문제에 작은 힘을 더해 큰 힘을 만들기를 기대한다.

대상을 수상한 박인수씨와 박종섭 본부장

은상을 수상한 이윤정씨

윈드터널에서 공연을 하는 러시아 스카이다이빙팀

매년 진행되는 수중사진공모전은 BSAC 멤버들을 대상으로 광각 및 접사부문으로 공모가 이루어진다. BSAC UW Photographer 자격이 있으면 응모가 가능하다. 교육단체의 공모전이지만 매년 수준 높은 수중사진이 출품되고 있으며, 대상은 박인수씨, 금상은 남호진씨, 은상은 이윤정씨, 동상은 정선봉씨의 작품이 수상하였다. 심사는 서울시립대 정상근 교수와 을지대학교 병원 조진생 박사, 그리고 MB Ocean Blue의 김용식대표가 박종섭 본부장과 함께 진행하였다. 이번 수상작으로 제작한 2019년 캘린더를 기념품으로 배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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