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웜과 트리플핀고비 미세한 움직임에도 촉수를 관속으로 숨겨버리는 크리스마스트리웜인데 트리플핀 고비가 몸을 부대껴도 움츠려 들지 않고 있는 모습.
불꽃 성게위의 황제새우 피사체가 원하는 각도를 줄 때 까지는 인내하고 기다려야 한다.
미얀마의 소프트코랄과 물고기 무리 물고기들은 항상 자기 자리를 알고, 정해진 길로 다닌다. 다이버가 그들의 공간을 침범하면 물러났다가도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 금방 제 위치를 찾아 돌아다니게 된다. 자연스럽게 수중생태계와 섞여 들어가면 훨씬 편안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미얀마의 소프트 코랄과 물고기 무리
미얀마의 고래상어 미얀마의 고래상어리버어보드 뒤편에 나타났던 고래상어가 떠나지 않고 한동안 다이버들과 놀아주었다. 많은 다이버들이 한꺼번에 들어가서 앵글에 걸리기도 했지만 꾸준히 따라다니며 놀다가 찍은 사진이다
크리스마스 트리웜과 트리플핀고비 
불꽃 성게위의 황제새우
미얀마의 소프트코랄과 물고기 무리
미얀마의 소프트 코랄과 물고기 무리
미얀마의 고래상어
소프트 코랄
시팬
연산호와 물고기 무리
절벽 지형의 실루엣과 물고기 무리
모델이 있는 광각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