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e Colors
Layouts
Wide Boxed
탑 마레스 광고

Anniversary -스쿠버넷 3주년 특집 축하 메세지

Anniversary
3주년 특집 축하 메세지
"스쿠버넷 3 주년을 축하합니다 "
        

서동균
3주년이 된 스쿠버넷의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코코스아일랜드에서...

정숙라미
스쿠버넷 매거진의 3주년을 축하합니다.미국 뉴저지에서

김현범
스쿠버넷 3주년을 축하드리며, 다이버들의 좋은 만남의 장과 정보의 창이 되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더더욱 좋은 정보지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최지섭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정확하고 빠른 다이빙계 소식을 전해주신 다이빙계 소식을 전해주시길 바라며 우리나라 다이빙계가 더욱더 발전하는데 기여해주시는 스쿠버넷이 되길 기원합니다.
포항에서

한스어드벤쳐
오키나와라는 작은 섬에 있지만 다행히도 인터넷이 되는 환경(?)에 살고 있어 스쿠버넷을 통해 항상 전 세계의 스쿠버 다이버들의 모습과 동시에 멋진 사진, 관광지들을 즐겨 보고 있습니다. 안방에서 원거리의 전혀 다른 수많은 다이버들의 체험과 느낌들을 볼 수 있게 만들어 주신 스쿠버넷 담당자분들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지금처럼 아니 지금보다 더 멋진 스쿠버넷 매거진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세상이 내일모레 끝나더라도 내일 저녁까지 스쿠버넷 매거진의 발매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스쿠버넷 매거진 30주년 되기 전에는 오키나와에도 발매 해주세요!! 스쿠버넷 매거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김종훈
스쿠버넷 3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알찬 정보와 멋진 투어들 감사드립니다. 계속 한국다이버들의 등대가 되어주시길 기원합니다!
서울에서

김학주
그냥 막 축하드립니다. 스쿠바넷 3주년. 앞으로도 화이팅!
오산에서

정준연
안녕하세요 ^*^
팔라우에서 “Jame Dive Center” 를운영하고있는제임스강사입니다. 어느덧인터넷최강매거진 “SCUBANET”의창립 3주년이라는이야기를듣고멀리서나마축하의 메시지를보내드립니다. 항상넘치는정보와액티브한다이빙 활동, 그리고생생한정보력과넘치는활력소를주시는최성순대표님, 그리고깜짝놀란만한행사와더불어서김현덕기자님의생사를넘어선취재와함께더불어많은다이빙에피소드이야기들,,,,,,,,
멀리서나마잘보고듣고있습니다. 항상많은다이버들에게솔직한정보와폭넓은이야기로간접체험내지는직접체험을할수있게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 앞으로더많은정보와이야기들부탁드립니다,
더불어서국내다이빙의새로운변화에힘을기울여주신점에대해서다시한번감사드리면서축하드립니다.
팔라우에서

박건욱
정확하게 4년전 이 무렵 동해바다에서 오픈워터 다이버로 태어나 줄 곳 국내외를 누비며 혼신을 다해 열심히 바다에 뛰어들었고 지금도 그러고 있다. 내가 다이빙에 입문하고 정확하게 1년후인 2011년 8월 드디어 새로운 패러다임의 인터넷 스쿠버전문 잡지인 Scubanet Magazine 이 창간되며 첫 발을 내디뎠다. 그 후 벌써 3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수 많은 온라인 구독자와 다양한 지지층을 확보하며 어느덧 이미 자리를 잡고 이제는 보다 높은 곳을 바라보며 지금도 비상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으로도 더더욱 내실 있는 알짜배기 정보를 다이버들에게 제공하는데 있어 주저하지 않는 대한민국 스쿠버소식 대표포탈로 우뚝 솟아 있는 스쿠버넷 메거진 & 트래블로 그 자리를 지켜갔으면 좋겠고 좋은 기사나 사진으로 가끔씩 인사를 드리겠다는 말을 끝으로 발간 3주년 축하인사를 마치려 한다.
축하 사진은 울릉도 죽도에서 최성순 대표가 촬영한 기념사진

신현준
국내 최초 웹 기반 스쿠버다이빙 전문지 스쿠버넷의 3주년을 축하합니다. 처음 시도는 힘들고 외로웠지만, 훌륭하게 성장한 스쿠버넷이 앞으로도 많은 다이버들의 필독서가 되길 기원합니다.
서울에서

문나영 작가는 그림으로 만들어서 보냈군요.

박정권
스쿠버넷 3 주년을 축하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내다이빙 시장의 발전과 다이버들의 레저문화 발전에 불철주야의 노고를 아끼자 않음에 각 분야에 걸쳐 정보공유와 함께 다이빙산업 발전에 기여를 해주고 있는 유용한 메거진으로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함을 가득 전하면서 벌써 3 주년이라니 그 벅찬 감회에 찬사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다이버들에게는 물론 다이빙산업 발전에 한몫을 담당하는 순기능의 역할을 더 해주실 것을 부탁 드리며 내내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신은수
스쿠버넷 3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주년부터 함께 함께 해왔는데 스쿠버넷이 성장 하면서 저 또한 함께 성장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10년 20년 쭈욱 발전 하시길 바랍니니다.

조진생
스쿠바넷 3주년 축하합니다. 30 주년 때도 다같이 얼굴 보고 웃었으면 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박화목
초창기부터 인연이 되었던 스쿠버넷이 벌써 3주년! 세월 참 빠르네요:) 늘 고퀄리티 내용의 매거진과 투어들에 감탄하고 있어요^^ 최대표님과 김기자 언니! 그리고 다른 도움주시는 분들, 언제나 응원 합니다:D 앞으로도 좋은 투어, 좋은 내용들 많이 보여주세요~ - 축하드리며 지중해 다이빙(터키) 사진을 첨부합니당+

정상근
스쿠버넷 3주-Red in Blue 2013_013, Komodo islands, Indonesia, Canon 450D, Canon 10-22mm lens
년을 축하합니다. 통권 36호
36번의 마감을 통해 많이 성숙해진 스쿠버넷
앞으로 더욱 멋진 모습으로 수많은 다이버들과
함께 성장하는 스쿠버넷을 기대합니다.
    

장기영
스쿠버다이빙 계의 아침 태양과 같은 존재인 스쿠버넷이 벌써 3주년이라구요!!! 스쿠버넷 3주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다이빙 매거진 계의 유일무이한 태양과 같은 존재로 남아있기를 소망합니다.

최은주
살아 있으라 하고,내가 네 곁으로 지나갈 때에네가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하는 것을 보고네게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하고 Ezekiel 16:6

문운식
스쿠버넷 3주년 축하드려요.
사방렉 3번째 배 안에서 카디널 피쉬들.

서동성
길고 지루한(?) 아닐라오의 장기 체류 중에서도 스쿠버넷은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3주년 축하드리며 아닐라오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손의식
스쿠버넷 매거진의 3주년을 많이 축하드립니다. 날로 날로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스쿠버넷의 창간과 함께 기획했던 아닐라오 수중사진세미나도 벌써 3회를 넘어 4회를 준비하고 있군요. 내년에도 많은 수중사진 다이버들과 함께 몬테칼로 리조트를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 이전글 유성환의 DSLR 갤러리
  • 다음글 수중사진교실 - 시그마 15mm 광각렌즈의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