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온 허과장이 전하는 다이버들의 피부관리뜨거운 햇살에도 쿨~~ 하게, 태양을 피하는 방법. 여름 피부의 적인 자외선의 역습!어떻게 바를까?이제 자외선 차단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품 상황 별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야. 다이...
박건욱의 메디컬 다이빙 스토리부비동 압착과 상승시 역압착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다. 지난 6월부터 동해바다 수온이 꾸준히 상승하여 20℃안팎의 표층수온을 보이고 있으며 시야 또한 점점 좋아지는 요즘이다동해바다의 잦은 청물 소식에 필자의 마음 또한 심란하기는 매 한가지다. 생계를 위해서는 일도 해야하기 때문에 더더욱 마음이 심란한가 보다. ^^ 심연의 고요함을 찾아서 청물에 몸을...
2013년 동해 다이빙2013년 6월, 여름 동해 바다 속은 멋졌다. 수온은 더디게 오르고 있지만 10m 이내에서는 15℃를 오르내리고 있었고, 15m까지 얕은 수심의 시야는 필리핀 바다를 방불하게 했다.아직도 드라이슈트를 입어야 제대로 동해 다이빙을 즐길 수 있지만 뜨거운 피를 주체할 수 없는 젊은 다이버들은 웻슈트로도 과감하게 바다로 뛰어들었다. 기온이 30℃를 오르내리는 ...
버블이 생기지 않는 재호흡기를 체험하다!레크리에이션 다이빙용 MK6 재호흡기지난 5월 25일 올림픽 경기장 수영장에서 포세이돈 MK6 재호흡기 체험 행사가 열렸다. 첵스톤 코리아(대표 유영제)의 총 13명의 다이버가 참가하였으며, 아쿠아마린의 주호민, 김진관 코스디렉터가 세미나와 실습을 진행하였다.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테크니컬 다이빙이나 재호흡기 다이빙 경험에 대한 경험이 없는...
심연의 고요함을 찾아서(TDI Advanced Trimix 과정 참가기)스포츠 다이빙의 한계수심은 40m이지만 다이빙을 하면서 40m 아래의 심연을 바라볼 때마다 대심도 다이빙에 대한 호기심과 동경이 있었다. 대심도 다이빙에 대한 도전을 위하여 지난 2년간 꾸준히 테크니컬 다이빙에 대한 준비를 해오던 차에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 세부 씨홀스 다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