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문섬 불볕더위로인한폭염이전국을뒤덮고있는한여름에제주도라고다르지않다. 그늘이없으면강렬하게이글거리는한낮의태양빛에모든것이다타버릴듯하다. 그나마물속을들어갈수있는다이버들은더위와태양을피할방법이있지않은가? 이럴때는다이빙을나가는것이가장상책이다. 제주도를찾은육지의다이버들로서귀포항은분주하고, 이들을섬으로실어나를유어선들이줄지어내항을벗어나고있다. 그속에함께어울려문섬새끼섬으로향했다....
휴가철 거문도 다이빙 - 거문도스킨스쿠버 리조트와 뉴백도 여관 여름휴가 성수기에 거문도를 방문하려면 배편을 미리 예약해야 했다. 오랜만에 거문도스킨스쿠버 리조트의 정민교 강사와 통화하여 토요일 첫배로 들어가서 일요일 막 배로 나오도록 예약을 부탁했다. 고흥 나로도항에서 8시 30분 출발하는 오션호프해운의 조국호를 타고 들어가면 초도와 손죽도를 거쳐서 ...
울진 구산항 어초와 왕돌초 다이빙 문희수잠수교실의 30인승 거북선호로 30분이면 왕돌초 도착 지난 8월 초, 무더위가 절정에 달했을 때 울진 구산항의 문희수잠수교실을 찾았다. 울산에서 다이빙숍을 시작하여 경주 감포리조트를 거쳐서 왕돌초 다이빙을 전문으로 하기 위해 울진에 자리잡은 지 벌써 6년이 되었다. 처음에는 20인승 콤비보트 1대로 시작했다가 또 한...
강릉 사천의 해원리조트 다이빙 한동안 강릉 사천은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동해안 리조트로 손꼽혔다. 영동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를 타고 가면 동해안의 어느 곳보다 빨리 도착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릉 사천 포구에는 다이빙숍이 4개나 번창했고, 사라지고 생기기를 반복하면서 사천항에서 출발하는 다이빙 보트들이 여러 척이 있다. 물론 지금은 서울-양양 고속도로...
다이브로이드 미니 리뷰 테스트 기간: 8/1~8/5 테스트 장소: 여수 거문도, 통영 사량도 테스트 목적: 하우징 및 다이브로이드 컴퓨터의 기능, 수심에 따른 페어링 및 작동 테스터: 스쿠버넷 강민호기자 다이빙 시장이 급격히 늘고 있는 건 잠수풀만 가도 알 수 있다. 교육 다이빙부터 스킬 연습까지 많은 다이버들이 전세계의 바다를 탐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