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다이버들을 많이 배출하고 있는 SSI에서 최근 배우 박상민씨와 오연서, 윤서, 효영 씨 등이 오픈워터 교육을 받고 있다고 한다. 영화 '장군의 아들'로 유명한 배우 박상민씨는 SSI강사인 배우 송경철 씨와의 인연으로 다이빙에 입문하게 되었는데 3월부터 SSI 팀보니또(대표: 김태훈
평가관)에서 학과와 풀장 강습을 받았으며, 필리핀에서 해양실습을
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종영한 드라마 '넝쿨당'에서 열연하고 곧 방영 될 주말드라마 '떳다 장보리'의 주연인 오연서 씨와 화재의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애정 역의 윤서 씨 그리고 배우 효영 씨도 오픈워터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팀보니또에는 배우 송경철 씨와 장동직 씨 등 SSI 인스트럭터가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