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호속에 작은공생게녀석에게 포커스를 맞추고 앞부분이 아웃포커싱 되도록 한동안 이런느낌사진에 매료되었다
색고은 보랏빛이 내맘을 설레게스트로브가 아닌 HID라이트로 지속광촬영
주변부를 좀 더 깔끔하게 처리하고 녀석들을 좀더 주인공스럽게...
레드화이어고비마크로촬영에서도 배경에대한고민은 항상 모래바닥등에 주로 만날수 있는녀석들을 광량과 조사각(inward)등 라이팅으로 뒤배경을..
모알보알 월다이빙중 매력적인 피사체는 사진찍는이의 정신을 빼앗는것같다..라이언피쉬와 글라스피쉬가 정신없어 보여 다소 아쉬움이 많은사진
산호속에 작은게 무척이나 귀찮았는지 몹시화가난듯..모래바닥에서 만난녀석인데...지속광 촬영..백스케이터는 일부러 지우지않았고 사실 부유물을 일으켜 좀 더 부각시킨 분위기를 연출.
열대해삼은 참 크기도 하다해삼에 공생하는 임페리얼새우 새우가 그리작지않았으며 그날은 운이 좋게 해가 사진을 덜 심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