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설 연휴를 포함하는 9박 10일 일정의 몰디브 포뮬라 섬 타이거 상어 투어
일정: 2월 2일~11일(대한항공 기준)
비용: 299만원
예약금: 100만원, 잔금: 2018년 9월 30일까지
입금처: 우리은행 1005-502-377061 (주)스쿠버넷트레블
포함내용: Tiger Zoo 5회 포함 총 21회 다이빙, 2인 1일 숙박 및 식사, 전문 가이드, 몰디브 국내선 및 훌루말레 1박
불포함: 국제선 항공(대한항공기준), 팁, 나이트록스, 다이빙 보험(필수), 장비렌탈, 이동중 식사
2차팀 2월 6일~15일 일정 선택 가능
투어 기간 중 최성순 대표가 상어스페셜티 세미나 진행
일정 요약
2월 2일 토 | 20:00 | 집결 | 인천공항 1터미널 |
| 22:40 | 인천 출발 | KE473 |
2월 3일 일 | 7:00 | 말레 도착 | 국제선 터미널 |
| 11:05 | 말레 출발 | 국내선 터미널 |
| 13:25 | 포뮬라 아톨 도착 | |
| 14:00 | 숙소 체크인 | |
| 16:00 | 체크 다이빙 | |
| 19:00 | 석식 후 휴식 | |
4일~8일 | 전일정 4회 다이빙 | |
| 매일 Tiger Zoo 포함 | |
2월 9일 토 | 휴식 및 관광 | |
| 20:45 | 포뮬라 아톨 출발 | |
| 22:10 | 말레도착 | |
| 23:00 | 훌루말레 숙소 체크인 | |
2월 10일 일 | 8:00 | 조식후 휴식 | |
| 15:40 | 말레출발 | 국제선 터미널 |
2월 11일 월 | 6:10 | 인천도착 | 인천공항 1터미널 |
몰디브 푸바흐물라 섬 다이빙
Fuvahmulah는 몰디브에서 가장 독특하고 아름다운 섬으로 후바드후 Huvadhoo와 아두 Addu 아톨 사이의 적도 상에 위치하고 있다. 몰디브의 다른 섬들과 달리 푸바흐물라 섬은 화산성이다. 몰디브 제도의 섬들 중에서 유일하게 담수호와 무성한 열대 숲이 있는 섬이다. 망고, 파파야, 코코넛 나무들과 수많은 꽃들로 뒤덮혀 있다.
평균 기온은 연중 29℃~32℃이며, 평균 수온은 27℃~30℃이다. 날씨는 몬순의 영향을 받는데 1월~4월은 이루바아 Iruvaa이며, 나머지는 훌랑구 Hulhangu이다. 이루바아 시기에는 건조하고, 더우며, 과일이 익는 시기이며, 동쪽 해류가 강하다. 훌랑구는 비가 올 확률이 높으며, 낚시와 서핑에 좋은 시기이다.
대물을 볼 수 있는 새로운 다이빙 여행지
타이거 상어, 환도 상어, 실버팁 상어, 햄머헤드, 블랙 오셔닉 만타, 몰라몰라를 볼 수 있다. 다이빙의 질은 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독특한 장소라서 연중 내내 다이빙을 매우 도전적으로 만들어준다.
섬 주변으로 지형과 동물상이 다른 20 곳 이상의 다이빙 사이트들이 있다. 바라쿠다, 옐로우핀과 스캡잭 투나, 보니토, 자이언트 트레발리, 잭피쉬, 청새치, 돛새치 등의 무리들이 찾는다.
2016년 전세계를 덮친 엘리뇨에도 영향을 받지 않았기에 다양한 건강한 산호와 산호초 생태계를 구경할 수 있다. 이곳의 생물 다양성은 수중사진가들을 즐겁게 만들 것이라 한다.
타이거 주 - 뱀상어 Tiger Shark을 볼 수 있는 최상의 포인트
2017년 4월에 개발된 다이빙 사이트의 이름으로 Fuvahmulah Dive School에서 홍보하고 있는 곳이다. 얕은 플레토에서 연중 뱀상어를 관찰할 수 있는 곳이라서 Tiger Zoo라는 이름을 붙였다.
타이거 주에서는 수십마리의 뱀상어들이 매일 관찰된다. 상어들은 공격적이지 않으며, 자연환경에서 이들을 볼 수 있는 궁극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모든 다이버들은 얕은 플레토 위에서 뱀상어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다이빙 보트
18인 이상, 12노트, 샤워 및 화장실, 테크의 담수 샤워, 탈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