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 다이빙 후의 비행에 대한 빠른 판단 사항
이륙할 준비는 되었는가?
다이빙 후 비행의 위험성에 대한 빠른 확인법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하나?
다이빙 직후의 비행은 다이버의 DCS 증세 경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DAN의 다이빙 및 여행 안전 수칙은 수행한
다이빙의 타입과 강도에 따라서 대기 시간에 차이를 두라고 권고하고 있다.
12시간
이상의 수면휴식
무감압 1일 다이빙
하루 동안 무감압 다이빙을 한 다이버들은 최소 12시간은 대기해야
한다.
18시간
이상의 수면휴식
여러 날 또는 반복적인 무감압 다이빙
며칠 간 다이빙을 했거나, 반복 다이빙을 한 다이버들은 최소 18시간 이상 대기해야 한다.
24시간
이상의 수면휴식
의무 감압 다이빙
감압을 요구하는 다이빙 또는 헬리옥스와 트라이믹스 다이빙을 한 다이버들은 24시간
이상 대기하여야 한다.
이런 가이드라인은 DCS의 증세가 없는 다이버들이 610~2,438m의 고도로 비행할
때 적용된다.
수면휴식을 더 길게 할수록 DCS의 위험성이 감소함을 알아야 한다.
DCS의
증세는 무엇인가?
DCS의 징후와 증세를 빠르게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은 환경과 연관된
장기적인 부상을 최소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런저런 증세가 있다면 다이버들은 비행을 하지 말고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하고, DAN의 24시간 응급비상전화를
통해 도움을 받아야 한다.
DAN 응급비상전화
1800
088 200(호주 내)
+61
8 8212 9242(호주 외부)
경미한 DCS(타입
1)
근골격계 또는 관절 통증
피부발진, 반점발현 또는 붓기
피부소견을 동반한 조직 압통
가벼운 체질 증상들
중증 DCS(타입
2)
저림, 따끔따끔함 또는 근육의 무기력함
걷는데 어렵거나 신체 조정력의 상실
혼미 또는 인지기능 장애
현기증 또는 어지럼증
가슴통증 또는 호흡곤란
방광 또는 대장 기능장애
이명 또는 청각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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