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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종의 DSLR Gallery

아네모네피쉬
인도네시아 코모도 Sangeang Island의 Hot Rock포인트는 화산의 영향으로 생긴 검은 모래지형 위로 뜨거운 버블이 올라오는 마크로 포인트였고, 수온의 영향 탓인지 탈색된 아네모네 피쉬들이 많았다.하얀색, 연초록색, 연분홍색으로 탈색된 아네모네 속에서 춤추던 클라운피쉬들이 아직도 기억이난다.




위디스콜피온피쉬
올해는 아닐라오에 귀한 위디스콜피온피쉬가 자주 나타났었다. 노란색, 분홍색, 자주색, 하얀색 등 평소에 그렇게 보기 힘든 녀석들이 6-7월 2달 동안 늘 나타나 아닐라오를 찾는 다이버와 수중사진가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사진은 좀 다른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이논 스트로브 스눗을 달고 촬영한 것이다.




해마
해마를 촬영하는 것은 상당한 인내력과 절제가 요구된다.포커싱을 위해 라이트를 비추면 해마가 고개를 숙이며 시선을 피해버리기 떄문이다. 이 사진을 찍을 때는 태풍의 영향을 시야가 2m 안팎으로 나빠서 일반적인 조광을 하면 백스캐터 때문에 좋은 사진을 만들기 어려웠다. 그래서 스눗으로 최대한 빛의 양을 줄여 촬영하였다.



만다린피쉬
작년 초 모알보알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모알보알의 정어리만을 촬영할 목적으로 하우징에 카메라만 달랑 넣고 스트로브를 지참하지 않았다. 하지만 MB오션블루의 김용식 대표가 마지막 날 야간다이빙을 권했고, 친절하게도 자기 카메라와 하우징과 스트로브를 빌려주었다. 익숙하지 않은 카메라와 스트로브 떄문에 약간 고생을 하긴 했지만, 그 야간 다이빙에서 처음으로 만다린피쉬의 교미장면과 미믹 옥토푸스, 블루링 옥토푸스를 한꺼번에 만나는 귀한 경험을 하게 되었고, 수중사진을 다시 열심히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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