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에 도전해보자 Underwater Photography Contest수중사진을 하는 많은 다이버들은 여러 가지의 이유로 물속에 카메라를 가지고 들어간다. 필자가 언급한 예술적 사진을 추구하던지 생태적 사진을 추구하던지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필자는 여기에 한 가지 더 동기부여를 하고 싶다. 공모전이라는 수중사진의 또 다른 분야이다.bwp awardsBr...
김종훈의 콤팩트 디카 갤러리 김종훈 (Joseph)PADI Advanced Open Water Diver서울 성동구거주취미 사진가사용카메라 기종: Sony RX100, Nauticam 하우징 말미잘 위의 자기게Anilao Philippines, Anilao Pier, ISO200, F11, 1/2000탈색된 말미잘 속의...
수중사진과 에세이거북에게 바다색을 입히다! 물속에서 바다거북은 어렵지 않게 만나는 피사체이다.내가 맨 처음 물속에서 거북이를 만나면서 들었던 생각은 ‘누가 거북이를 느림보라고 별명 지었나?’ 였다. 이렇게 쏜살같이 심해로 내려갈 때는 나는 따라갈 수도 없는 속도이다.그러나 매번 그렇지는 않다 가끔은 친근하게 가까이 볼 수 있는 행운을 ...
스쿠버넷 수중사진 초급 세미나 후기2014년 2월 사진 모음민병준 올림푸스 XZ-2 Sea&SEA YS-d1 Strove박 세환Sony RX-100 Sea&Sea Storove X2 Subse +10 Micro lense박 승혁Sony RX-100 ,Nauticam Housing정 시윤올림푸스 XZ_2한 영주 올림푸스 TG-820,올림푸스 하우징...
수중 사진 작가 주원의 작품사진.크리스마스 트리웜과 트리플핀고비 미세한 움직임에도 촉수를 관속으로 숨겨버리는 크리스마스트리웜인데 트리플핀 고비가 몸을 부대껴도 움츠려 들지 않고 있는 모습.불꽃 성게위의 황제새우피사체가 원하는 각도를 줄 때 까지는 인내하고 기다려야 한다.미얀마의 소프트코랄과 물고기 무리물고기들은 항상 자기 자리를 알고, 정해진 길로 다닌다. 다이버가 그들의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