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어초를 보호막으로 삼아 엄청난 무리의 불볼락들이 모여있는 모습
남애스쿠버리조트의 드론 촬영 사진
보트다이빙 스케줄 보드
보트 위에서 교육생들을 관리하는 주진영 트레이너
보트를 운영하는 김정미 코스디렉트
함께 다이빙했던 심재호 아펙스 코리아 대표와 주진영 트레이너
무리지어 있는 불볼락들이 마치 비처럼 내리는 듯하다
무리지어 있는 불볼락들이 마치 비처럼 내리는 듯하다
어초 속으로 자리를 잡은 불볼락들
홍산호 포인트의 사각어초 위에 자리잡고 있는 불볼락 무리
철재어초와는 느낌이 다른 사걱어초 속의 불볼락들
어초에 부착된 부채뿔산호 때문에 홍산호라는 포인트 이름이 붙어 있다
어초 상단에 자리한 흰색의 섬유세닐말미잘 군락
다이빙을 마치고 수면 근처에서 스쿠터로 이동하는 심재호 대표
심재호 대표가 2회 다이빙을 하며 모델이 되어 주었다